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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인도네시아 ‘미용성형’ 시장 진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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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온 내공으로 시지바이오의 글로벌 진출에 기여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최근 웨비나로 개최된 인도네시아 미용성형학회(InaPRAS)에서 자사 의료기기를 이용한 미용성형 시술법을 소개하고 인도네시아 미용성형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미용성형 시장 본격진출에 앞서 우리나라의 우수한 미용성형 기술과 제품을 알리기 위해 약 150명의 인도네시아 미용성형외과 의료진이 참석한 미용성형 학회에 참석, 혁신적인 가슴확대 시술법과 주름개선 시술법을 선보였다.

시지바이오가 발표한 가슴확대 시술법은 보형물을 삽입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본인의 지방줄기세포를 활용해 자생적으로 가슴을 확대하는 혁신적인 시술법이다. 본인의 지방줄기세포로 가슴을 확대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고 매우 자연스럽게 가슴 사이즈를 키울 수 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성형외과 전문의 Dr. Afriyanti Sandhi가 연사로 나서 기질혈관분획 과정(Stromal vascular fraction; SVF)과 기질혈관분획 자동추출기기 ‘셀유닛(Cellunit)’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한국의 성형외과 전문의 최문섭 그레이스오앤영 성형외과의원 원장과 피부과 전문의 김홍석 와인피부과의원 원장이 차례로 나서 ‘셀유닛과 벨루나를 활용한 지방 이식 가슴 확대술’, ‘하안면 리쥬비네이션을 위한 지젤리뉴 및 나보타 복합시술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시지바이오의 셀유닛은 의료진이 환자로부터 추출한 지방조직에서 지방줄기세포와 기질혈관분획을 원심분리기법을 이용해 분리, 정제하는 의료기기다. 전자동화 형태로 제작돼 분리정제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기존 1-2시간에서 45분으로 대폭 단축 시킨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한국 최초로 분리과정에 GMP급 콜라겐 분해효소 (Collagenase)를 사용해 품질과 안정성을 높이고, 밀폐형 튜빙카트리지를 적용해 편리성과 세포 분리 정제 효율을 개선했다. 셀유닛은 지난 2020년 11월 인도네시아 보건부(Ministry of Health, MOH)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벨루나(Beluna)는 조직에 지속적인 자극을 가하면 서서히 변형되는 특성에 착안해 개발된 가슴 마사지 기기로 지방이식 시술 전후에 사용하면 지방의 생착률 향상에 도움된다.

지젤리뉴(Giselleligne)는 히알루론산 겔과 입자를 특허공법으로 혼합한 세계 최초의 멀티레이어드 HA필러로 강한 리프팅력과 자연스러움이 특징이다.

현재 지젤리뉴는 인도네시아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서 허가를 받았으며, 필리핀, 콜롬비아 등 20여 개국에서 제품 등록을 완료했거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학회는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실시간 라이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약 150명 이상의 인도네시아 미용성형외과 의료진을 비롯해 미국과 스웨덴, 독일, 일본, 필리핀, 대한민국의 성형미용 전문의사가 연사로 참여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는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자 정부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노력이 이뤄지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이다”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미용성형 기술과 제품을 함께 소개하면서 인도네시아 미용성형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