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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알파, ‘노보맥스’ 개발 공로 산업부장관상 수상
바이오알파, ‘노보맥스’ 개발 공로 산업부장관상 수상
바이오알파,’노보맥스’ 개발 공로 산업부장관상 수상
세계 최초 생체활성 세라믹 신소재로 척추 추간판 유합보형재
㈜바이오알파 유현승 대표가 8월 27~28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되는 2015 MMR(Motie Medical-device R&D) Fair에서 의료기기 산업발전 기여 유공자 대상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MMR Fair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이기섭)이 산업부와 의료기기분야 R&D 개발성과, 최신 기술동향 및 인허가제도 등을 공유하며, 과제 수행기관 간 연구개발 효율을 제고하고 사업 홍보를 강화할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박람회이다
이번 산업부 장관상은 세계 최초로 생체활성 세라믹 신소재로 척추 추간판 유합보형재(상품명 노보맥스)의 개발 및 상용화를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되는 것으로, 신소재의 개발과 임상적 유효성 검증 및 국내 4등급 의료기기 상용화를 통한 의료 산업 증진에 기여함을 의미한다.
노보맥스는 뼈를 대체할 수 있는 신물질(BGS-7)로, 골 유합 특성 및 생체 친화성이 기존 인공뼈보다 우수하면서도 기계적인 강도가 5배 이상 우수하여 척추디스크 수술 이외에도 다양한 골 결손부위에 사용될 전망이다.
유현승 대표와 (주)바이오알파의 연구개발팀은 지난 2000년부터 산업부 (구 지식경제부)의 지원을 시작으로 14년간 개발을 진행한 결과, 핵심 세라믹 신소재를 개발하여 원천 특허를 확보했으며, 4개기관의 공동 허가용임상을 거처 2014년 제품의 상용화에 성공하였다.
특히 노보맥스는 척추유합술시 사용하는 척추 추간판 유합보형재로 뼈와 직접 유합하여 따로 골이식을 할 필요가 없으므로 사용편의성을 도모하면서도 자가뼈를 이식한 기존 수술의 결과와 동등한 임상적 결과를 확인하여 척추체 유합술시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유현승 대표는 “앞으로 뼈를 대체할 수 있는 국내 원천기술 및 경쟁력을 확보하여 새로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의 개척과 환자의 치료기간 단축, 시술편의성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알파가 생산하는 세계 최초 세라믹 척추 추간판 유합보형재 ”노보맥스” 는 시지바이오가 판매하고 있으며, 2015년 9월 1일부로 급여고시가 확정되어 척추체간유합술에 보다 널리 임상적용될 전망이다.
플라스틱보다 뼈에 잘붙는 세라믹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