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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논문

대웅재단 해외의학자 프로그램

프로그램의 목적과 취지

한국 병원의 뛰어난 외과 의료 기술을 진정으로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를 가진 해외 의학자들에게 대웅재단이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그들이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기술을 배워 본국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의의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 한국병원과 해외병원, 한국의학자와 해외의학자, 대웅재단 간 네트워크 형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절차

사업명 대웅재단 해외의학자 연수지원 사업
목적 연수지원을 통한 개발도상국의 의료기술 발전
대상국 OECD DAC 수원국 기준(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대 )
지원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성형외과, 외과 우대
지원자격 a. 의사면허증 보유자로서 전문의 또는 동등자격 소유자
b. 영어 또는 한국어로 의사소통 무리가 없는 자
c. 귀 병원에 1개월 이상 연수과정에 합격한 자
d. 소정의 본 재단 서류 심사 통과 자
지원사항 1개월 50만원, 최대 6개월 300만원 이내
지원서류 대웅재단장학금신청서, 추천서(현지병원), 사전 동의서
접수방법 이메일 접수(황슬기, skhwang405@daewoong.co.kr)

대웅재단 네트워킹데이 행사사진

2018.05.11(Fri)
이름 Vit Kotheeranurak
소속 Queen Savang Vadhana Memorial Hospital, 태국
연수병원
및 소속과
서울성모병원 척추신경외과
연수목적 한국에서 최소침습척추수술을 배워 본국으로 돌아가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더불어 재단 장학금을 받음으로써 한국에서 평소 관심 있었지만 참여를 포기하려던 학회도 참가하고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이름 Yves N'dakouakou N'goran
소속 The Heart Institute of Abidjan, 코트디부아르
연수병원
및 소속과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연수목적 저는 매우 가난한 아프리카에서 왔습니다. 그곳은 많은 아이들이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한국에서 연수를 하면서 배운 의료기술을 발전시켜 본국으로 돌아가 심장병 및 기타 질환에 시달리는 많은 아이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름 Bernice Cecilio Navarro
소속 Rizal Medical Center, 필리핀
연수병원
및 소속과
신촌세브란스병원 외과
연수목적 필리핀은 인구의 약 50%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그들은 나라 특성 상 의료기술을 접할 기회가 많이 없습니다. 그들을 위하여 앞으로 봉사하고 싶고 제가 한국에서 연수를 받아 로봇수술에 대해 배우면 더 많은 사람에게 질 높은 의료혜택을 베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8.07.27(Fri)
이름 Jonathan Geograpo Navarro
소속 Vicente Sotto Memorial Medical Center, 태국
연수병원
및 소속과
신촌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연수목적 어렸을 적 넉넉지 않은 집안 형편으로 의사는 막연한 저의 꿈이었는데 열심히 공부한 결과 장학금을 받게 되면서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대웅재단에서 장학금을 받게 되면서 학업에 더 열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저도 더 큰 꿈을 이뤄 제가 받은 혜택을 사회에 돌려줄 수 있는 값진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이름 Charmaine Anis Cabiscuelas
소속 Philippine General Hospital, 필리핀
연수병원
및 소속과
신촌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연수목적 한국으로 연수를 받으러 오는 것은 저에게는 큰 결심이었습니다. 미세침습수술이 가장 발달한 한국에서 교육을 받고 싶었지만 생활비와 학비를 모두 감당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하지만 배우고자 하는 의지로 큰 결심을 하여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알게 된 대웅재단 해외의학자 프로그램에 합격하게 되면서 학업에 더 전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본국에 돌아가서도 어려운 사람을 돕고, 모범이 되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이름 Purevjargal Lkhagvasuren
소속 Mongolian National University of Medical Science,
몽골
연수병원
및 소속과
신촌세브란스병원 외과
연수목적 몽골에서는 심혈관 중재 시술을 2000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심혈관 중재 시술의 수요는 계속 높아지고 있지만 몽골에는 훈련된 의사가 없습니다.
혼자서 공부하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심혈관 중재 시술이 많이 발달한 한국에서 연수를 받아 본국 의료발전에 힘쓰고 나아가 대웅재단에서 받은 좋은 기억으로 추후에 한국과 몽골이 합작하여 심혈관 중재 의료술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도 마련하고 싶습니다.
이름 Akaworn Mahatthanatrakul
소속 Naresuan University Hospital, 태국
연수병원
및 소속과
서울성모병원 척추신경외과
연수목적 한국은 최소침습수술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에서 최소침습의 기술을 잘 배워 본국으로 돌아가 의료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곧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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