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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논문

A novel wound management strategy with silver-coated vacuum dressing on infected wound: in vitro study J Wound Management Res. 2017 Sep;13(2):p.49-52

연구 제목

감염된 창상에 Silver-coated Vacuum Dressing을 적용한 창상 관리 전략: In vitro study

연구 목적

최근 보고된, 창상 치유에 대한 Negative Pressure Wound Therapy (NPWT)의 효과가 널리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염된 창상에 있어서는 여전히 제한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감염 정도가 심한 연부 조직 손상의 경우 음압 창상 치료제만으로 치료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항균 기능’을 가진 음압 창상 치료제의 필요성이 절대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고자, 은(Silver)을 함유한 음압 창상 치료제가 개발되어 임상에서 사용하고 있다. 은 함유 창상 피복제는 일정한 농도의 은이온을 배출하여 창상 감염 감소에 도움이 되어, 육아 조직의 빠른 형성 및 상피화를 촉진하여 결과적으로 빠른 상처 치유를 유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은 제재와 음압 창상 치료제 자체의 효과에 대해서는 많은 임상 보고들이 있어 왔으나, 은을 함유한 음압 창상 치료제의 항균 효과에 대해서는 허가 임상 정도 외에는 적절한 보고는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임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균주들을 배지에 접종하여 감염을 유발한 환경을 조성한 후, 음압 창상 치료제와 은을 함유한 음압 창상 치료제를 적용하여 그 항균 효과 및 억제 구역(Inhibition zone)의 형성 정도를 비교해 보았다.

연구 방법

Sachsenmaier이 제시한 항균 모델을 적용하여 실험을 시행하였다. 대조군을 포함하여 5개의 군으로 배정하였다. [제1군: 대조군(Pathogen only), 제2군: 일반 음압 창상 치료제 스폰지만 적용한 군(, Pathogen + conventional pore foam without pressure), 제3군: 은 함유 음압 창상 치료제 스폰지만 적용한 군(Pathogen + Silver-coated foam without pressure), 제4군: 일반 음압 창상 치료를 시행한 군(pathogen + conventional pore foam with pressure), 제5군: 은 함유 음압 창상 치료를 시행한 군(pathogen + Silver-coated foam with pressure)] 각 한천 평판의 세균 콜로니 수는 드레싱 및 측정 억제 구역을 적용하여 72시간 후에 평가되었다.

연구 결과

Silver-coated foam 그룹의 박테리아 콜로니 수는 압력이 없는 환경에서 대조군 그룹보다 훨씬 적었으며(대장균 제외), Silver-coated foam 그룹의 박테리아 콜로니 수는 압력이 있는 환경에서 대조군 그룹보다 상당히 적은 것으로 확인되었다(모든 병원균).

결론

은을 함유한 음압 창상 치료제 자체의 항균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음압이 적용되지 않은 환경과 음압이 적용된 환경 모두에서 평균 항균 계수와 억제대를 측정한 결과, 음압이 적용되지 않은 경우 및 음압이 적용된 경우 모두에서 은 함유 음압 창상 치료제의 항균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은 함유 음압 창상 치료는 다양한 감염된 상처를 치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Ref) Il-Jae Lee, Jung Hwa Choi, Min Ki Hong, Hyung-Min Hahn, Bo Young Park. A Novel Wound Management Strategy with Silver-coated Vacuum Dressing on Infected Wound: In Vitro Study. J Wound Management Res 2017 September;13(2):4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