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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컴퍼니 ‘HA필러 다나에S’ 2018년 중국 출시
▲ 디엔컴퍼니와 중국 상해홍만무역유한공사 관계자들이 HA필러 다나에S 공급 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중국 상해홍만무역유한공사 제품 공급 협약 체결

디엔컴퍼니의 HA필러 ‘다나에S’가 2018년부터 중국에서 출시된다.

대웅제약 관계사 디엔컴퍼니(대표 노갑용)는 지난 8일 중국 상해홍만무역유한공사와 히알루론산(HA)필러 ‘다나에S 라인’ 제품에 대한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나에S라인은 2018년 7월부터 중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2014년 출시 이후 3개국에 수출 중이었으며 중국을 포함 전 세계 4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디엔컴퍼니는 다나에S 라인이 R-square 공법으로 만들어져 Biphasic과 Monophasic이 결합된 순수 히알루론산 필러로 빠른 시술 효과와 단단한 지속력을 보인다고 밝혔다.

중국 내 파트너인 상해홍만무역유한공사는 2002년 창업한 중국 성형미용 전문기업으로 중국 주요 도시와 지역 거점에 R&D센터와 교육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디엔컴퍼니는 중국 내 탄탄한 영업망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을 기대하고 있다.

디엔컴퍼니 노갑용 대표는 “상해홍만무역유한공사와 협약해 중국 시장을 공략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모노와 바이의 2 in 1 필러인 다나에 제품의 부위별 시술법이 중국 의사들에게 제대로 전파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 구축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해홍만무역유한공사 고명 대표도 “지난 10년간 중국 성형 보형물 판매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다나에 제품이 중국 내 1등 필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디엔컴퍼니는 2001년 12월 설립 이후 메디컬에스테틱, 필러, 톡신, 리프팅실 등 미용성형 분야에서 병원유통 화장품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DW-EGF 성분이 함유된 DW-EGF Cream화장품을 TV홈쇼핑에서 판매하며 1년만에 판매액 175억원(주문기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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