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시지바이오, 위장관 궤양 치료재 ‘내시경 겔’ 신기술 인증
시지바이오가 지난 17일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5년 제3회 신기술(NET) 인증서 수여식’에서 위장관 궤양 치료제 ‘내시경 겔’의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시지바이오 서준혁 연구소장, 시지바이오 유현승 본부장, 대웅제약 민경현 실장(왼쪽부터) 등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지바이오 ‘내시경 겔’ 신기술 인증을 획득하다.
시지바이오는 지난 17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5년 제3회 신기술(NET) 인증서 수여식’에서 위장관 궤양 치료제 ‘내시경 겔’의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기술 인증서 수여식은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 그 우수성을 인증함으로써 신기술의 상용화 및 기술거래를 촉진하고, 그 기술을 이용한 제품의 신뢰성을 제고시켜 시장 진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내시경 치료 시 사용된 약제의 경우, 국소 지혈에만 효과적이었던데 반해 시지바이오의 신기술 ‘내시경 겔’은 재출혈 방지 및 궤양의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인정받아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시지바이오의 내시경 겔은 상피세포 성장인자(EGF)가 들어있어 상처 치유를 촉진하는 분말 형태의 위장관 궤양 치료제다. 출혈성 소화기 궤양이나 용종, 점막 절제술 후 광범위한 상처 부위의 출혈 방지를 위해 출혈 부위를 코팅하여 혈액이 흐르지 않도록 물리적 장벽을 형성하며, 환부 압박 없이 상처 부위를 보호하고 오염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시지바이오 유현승 본부장은 “EGF가 함유된 세계 최초 바이오 융합 의료기기인 시지바이오의 내시경 겔에 신기술 인증 획득을 주신 데 감사하다”며, “앞으로 시지바이오는 근골격계 재생의학을 선도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바이오 융합 의료기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남나노센터-시지바이오•전남대병원, 스텐트 국산화 성공